손보업계 청년 스타트업 지원 출정식

손보업계 청년 스타트업 지원 출정식

최선을 기자
입력 2018-09-19 23:14
수정 2018-09-2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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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스타트업 둥지’ 개소식에서 김용덕(왼쪽 다섯 번째) 손해보험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제공
19일 ‘스타트업 둥지’ 개소식에서 김용덕(왼쪽 다섯 번째) 손해보험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제공
손해보험업계가 청년 스타트업 지원에 나섰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19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청년 혁신기업을 위한 주거·사무공간 ‘스타트업 둥지’를 개소했다. 공모를 통과한 20개팀이 이날 입소했다. 협의회가 지난 4월 1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첫 사업이다. 이들은 창업교육 프로그램, 투자자 유치, 법률자문 등을 지원받게 된다.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창업에만 집중하도록 팀당 매월 150만원씩 ‘몰입자금’도 준다. 협의회는 3년에 걸쳐 매년 20개팀을 육성할 계획이다. 협의회 의장인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혁신주도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아낌없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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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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