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비스니스 매칭 데이 성황

서울창업허브, 비스니스 매칭 데이 성황

입력 2017-12-13 18:01
수정 2017-12-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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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아이디어, 창의적 기술 갖춘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

최근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모델 만들기를 위한 비즈니스 매칭 데이가 열린다. 서울창업허브가 개최하는 ‘Sales Relations 페스티벌’은 12월 13일 수요일 1시부터 대(중견)기업, 투자기관, 유통관계자 등 45개 파트너 기관과 입주기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현재 스타트업들은 정부, 엑셀러레이터, 벤처 투자자 등의 지원에 힘입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및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홍보, 마케팅 등 판로개척의 어려움에 봉착, 본격적인 성장가도를 달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서울창업허브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간 아이템 교류, 신기술 개발 및 판로 확대 등을 통한 공생방안을 모색하고 동반성장을 하기 위한 비즈니스 매칭 데이인 ‘Sales Relations Festival’을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 LG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최고의 대기업 실무자 뿐만 아니라 밀레, 희성전자, 서울아산병원 등 신사업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중견기업들도 대거 참가한다. 또한 참신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롯데쇼핑, 한국MD협회 등 유통업계 관계자들도 함께 한다.

행사장에는 36개사 기업 아이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부스도 운영,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상담회의 내실을 위해 창업기업들의 포트폴리오를 접수 받아 파트너 기관에 정보를 공유하고 관심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사전 매칭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45개 파트너 기관과 55개 스타트업이 상호 니즈에 맞게 매칭 되었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이번 비즈니스 매칭 행사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스타트업과 상생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호 보완하고 교류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창업허브는 시민, 창업기업, 창업 유관기관들과 함께 창업 생태계의 획기적인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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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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