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진정국면…사흘째 의심신고 0건

AI 진정국면…사흘째 의심신고 0건

입력 2017-01-18 10:34
수정 2017-01-18 1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사흘째 추가로 들어오지 않으면서 진정국면이 유지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AI 신규 의심 신고가 들어오지 않으면서 지난 15일부터 사흘 연속 의심 신고가 0건을 기록했다.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도 한 건도 없었다.

야생조류 확진 사례도 지난 14일 이후 추가되지 않아 나흘째 42건(H5N6형 40건, H5N8형 2건)을 유지하고 있다.

며칠째 농가로부터의 의심 신고는 물론 야생조류 확진 사례도 새로 발생하지 않으면서 이번 사태가 일단락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방역 당국은 겨울 철새가 이동하는 시기인 만큼 안심하긴 이르다고 보고, 전국 200개소 조사 지역별로 철새 종류와 개체 수를 각 지자체에 통보해 철새도래지 주변 및 인근 도로 소독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 철새도래지와 가까운 농가에는 축사 주변 생석회 도포를 비롯해 그물망 설치, 매일 소독 조치를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닭을 사들여 냉동 비축해두는 수매 조치를 계속 진행하는 한편, 먹다 남은 음식물을 닭에 급여하는 경우 AI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먼저 수매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계열화 업체의 경우 동일 연령 가금류를 한꺼번에 입식·출하하는 ‘올인·올아웃’ 사육방식을 준수하고, 육계와 토종닭 간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해 출하차량 관리 및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아울러 당국은 설 명절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만큼 한국도로공사와 서울시, 철도공사와 협조를 통해 귀성객을 대상으로 한 가축방역 규칙과 관련해서도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16일 전남 해남과 충북 음성에서 최초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후 현재까지 발생농가는 331호, 살처분 마릿수는 3천203만 마리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