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는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 애브비의 자회사 ‘애브비 바이오테크놀로지’에 면역항암제 ‘MerTK 저해제’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수출 규모는 총 5억 2500만 달러(약 6338억원)로 동아에스티 역대 기술수출 규모 중 최고 금액이다. 동아에스티는 계약금으로 약 4000만 달러(약 483억원)를 받은 뒤 나머지 금액은 추후 임상시험 등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으로 받게 된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12-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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