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에너지 공공기관 내년 R&D 투자 1조 1004억 권고

산업부, 에너지 공공기관 내년 R&D 투자 1조 1004억 권고

김경두 기자
김경두 기자
입력 2016-11-04 22:50
수정 2016-11-0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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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공공기관 19곳의 임원들이 참석한 ‘에너지 공기업 연구개발(R&D) 협의회’를 열고 에너지 공공기관 14곳에 내년 1조 1004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비 10.7%(1064억원) 늘었다.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화력발전 5개사는 2021년까지 청정에너지 분야의 R&D 투자를 올해(1000억원)의 3배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공공기관들은 자체 R&D 예산을 정부 R&D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입해 공공부문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 연계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6-11-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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