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나 솔베르그(앞줄 오른쪽 두 번째) 노르웨이 총리가 지난 16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를 방문해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 스타토일에서 파견 근무 중인 감독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솔베르그 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양국의 조선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고 현대중공업이 밝혔다. 울산 연합뉴스
에르나 솔베르그(앞줄 오른쪽 두 번째) 노르웨이 총리가 지난 16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를 방문해 노르웨이 국영 석유회사 스타토일에서 파견 근무 중인 감독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솔베르그 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양국의 조선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고 현대중공업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