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한국 경제 건실” 내년 3%대 성장률 자신

최경환 “한국 경제 건실” 내년 3%대 성장률 자신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입력 2015-11-20 22:50
수정 2015-11-2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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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경제수장이 20일 한목소리로 “우리 경제가 여전히 건실하다”고 말했다. 다만 프랑스 파리 테러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충분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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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제부총리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 연구기관장 조찬 간담회에서 발언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 연구기관장 조찬 간담회에서 발언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 연구기관장과의 조찬 모임에서 “지난 3분기 우리 경제가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전기 대비 1.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면서 “이런 성장 모멘텀을 내년까지 이어간다면 3%대 성장률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서울 한은 본관에서 시중은행장들과 가진 금융협의회에서 “우리 경제는 경상수지 흑자의 지속, 재정·금융·외환 부문의 높은 건전성 등 기초 여건이 건실하고 정부의 정책 대응 능력도 있어 대외충격 흡수력이 양호하다”고 진단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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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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