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산업은행과 크레디트스위스가 진행한 16일 동부익스프레스 본입찰에서 “현대홈쇼핑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부익스프레스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물류업계 3위 동부익스프레스 인수를 통해 물류사업에 뛰어들게 되면 기존 유통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홈쇼핑, 현대리바트 등 계열사 포함, 900억원에 달하는 물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이마트, 동원산업, CJ대한통운 등은 이번 본입찰에는 불참했다.
2015-09-17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단 2주 동안 커피 끊으면 생기는 일…주우재도 “‘이것’ 사라졌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3/19/SSC_20250319134318_N2.jpg.webp)
![thumbnail - “출근 첫날 강아지 발작…일주일 쉬더니 퇴사한다는 직원 이해되세요?” [넷만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29/SSC_2026042907323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