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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의 쟁의행위와 조양호 회장의 SNS 댓글 파문으로 곤욕을 치른 대한항공이 이번에는 성추행과 관련한 익명게시글로 논란에 휩싸였다.(사진 속 인물은 기사와 관계 없음)
연합뉴스
1일 대한항공 여승무원들이 인천 중구 운서동 대한항공 정비고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차세대 항공기 ‘B747-8i’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료 효율이 높은 ‘B747-8i’는 대형 항공기 가운데 가장 빠르다.
연합뉴스
2015-09-02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