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아르바이트는 피팅모델”<알바천국>

“가장 비싼 아르바이트는 피팅모델”<알바천국>

입력 2014-02-19 00:00
수정 2014-02-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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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르바이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급을 받은 직종은 ‘피팅모델’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2013년에 등록된 96개 직종 채용공고 시급을 분석한 결과 피팅모델이 평균 1만3천310원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13년 법정 최저임금 4천860원보다 2.7배 많은 금액이다. 시급이 가장 낮은 아이스크림·생과일 전문점(5천20원)과 비교하면 8천290원 많다.

피팅모델에 이어 개인지도·과외 시급이 1만142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나레이터모델(9천922원), 방문학습지(9천249원), 보조출연자(8천623원) 순으로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직종은 아이스크림·생과일 전문점에 이어 만화방(5천21원), 베이커리(5천42원), 도서·DVD 대여점(5천61원), 품질검사·관리(5천79원) 등이었다.

알바천국이 분석한 전체 96개 직종 평균 시급은 6천67원이었다. 5천500원 이상∼6천원 미만이 39.6%로 가장 많았고 5천원 이상∼5천500원 미만(26.0%), 6천원 이상∼7천원 미만 (22.9%), 7천원 이상~1만원 미만(9.4%), 1만원 이상(2.1%) 순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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