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임금 3.1% 인상 합의

서울 시내버스 임금 3.1% 인상 합의

입력 2013-04-18 00:00
수정 2013-04-18 14: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8일 시 버스노동조합과 각 버스운송업체 사업자들이 올해 임금을 3.1%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노조 측은 사업자들과 올해 기본급을 2.8%,무사고보상금을 1만원 인상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이는 총액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3.1% 인상된 수준이다.

 서울 시내버스 임금은 총액 기준으로 2009년 2.2%,2010년 3.9%,2011년 3.87% 인상된 바 있다.

 작년에는 서울시가 시내버스요금을 150원 인상하면서 노조 측이 임금 9.5% 인상을 요구해 총파업 직전까지 가는 등 마찰을 빚다가 기본급 3.5% 및 무사고보상금 4만원 인상안(총액 기준 4.6%)에 가까스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는 노조 측에서 임금 인상을 큰 폭으로 요구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임금 협상에 직접 개입하지는 않지만,관리감독기관으로서 협상과정에 ‘옵서버(observer)’로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공기업 임금 가이드라인에 나타난 인상 수준인 2.8%와 비교해 적절한 수준이며 무리 없이 합의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