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진행 사장 “리콜사태 빨리 수습할 것”

현대차 정진행 사장 “리콜사태 빨리 수습할 것”

입력 2013-04-04 00:00
수정 2013-04-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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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과 국내에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하는 것과 관련해 정진행 현대차 사장은 4일 “최대한 빨리 수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30대 그룹 사장단 간담회’에 참석,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처럼 말했다.

그는 “리콜에 따른 비용 등은 아직 정확히 계산되지 않았다”며 “미국 시장에서 사태 장기화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대·기아자동차는 3일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 190만대를 브레이크등 또는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약 16만대를 리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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