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법정관리 심문, 5일로 하루 연기

웅진 법정관리 심문, 5일로 하루 연기

입력 2012-10-02 00:00
수정 2012-10-02 16: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달 법정관리를 신청한 웅진홀딩스와 극동건설의 회생절차를 시작할지 여부를 가리기 위한 법원의 심문일정이 5일로 하루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법 제3파산부(이종석 수석부장판사)는 5일 오후 4시30분 윤석금·신광수 웅진홀딩스 대표이사, 채권자협의회의 대표 채권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심문을 연다.

본래 심문은 4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웅진홀딩스 측의 요청으로 하루 연기됐다.

채권자협의회는 지난달 28일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채권자는 웅진홀딩스의 경우 우리은행, 극동건설은 신한은행이다.

이들 채권자와 채무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법정관리 신청 이후 처음이다.

이날 심문에서 법원은 법정관리 신청 배경과 관리인 선임에 관해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engine@yna.co.kr

연합뉴스

정진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지난 21일 서울시의회는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을 선출했다. 이어 부위원장에는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과 손정화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각각 선출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1일 개최된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최종 선임 처리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관련 규정인 ‘지방자치법’과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서, 시의원의 자격 검증을 비롯해 윤리성 심사 및 징계 안건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위원회 수장으로 뽑힌 정 위원장은 재선 의원 출신으로, 과거 제10대 서울시의회 시절 교통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주택공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며 치밀하고 균형 잡힌 의정 활동을 선보여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정책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정 위원장은 취임 소감으로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thumbnail - 정진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