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입찰서 접수 마감 30분전 제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매각이 현대중공업과 대한항공의 2파전 양상이 됐다.한국정책금융공사는 27일 현대중공업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서를 제출해 유효경쟁이 성립됐다고 밝혔다.
국가계약법상 국유재산인 KAI는 두 곳 이상이 유효경쟁을 벌여야 매각할 수 있다.
지난달 31일 예비입찰을 마감한 1차 매각에서는 대한항공만 서류를 제출해 매각이 불발됐다.
2차 매각에서도 예비입찰서 제출 기한 전날까지 대한항공만 참여한 상태여서 또 유찰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우세했지만 현대중공업이 예비입찰서를 제출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매각주간사인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제출 마감시간을 30분 앞둔 오후 2시30분께 예비입찰서를 냈다.
KAI 주주협의회는 예비입찰서 평가 뒤 결의를 거쳐 다음주 본입찰 적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10월 적격 업체에 대한 예비실사를 하고 11월 본입찰ㆍSPA(주식매매계약) 체결 등을 거쳐 연내 매각을 마칠 계획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