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업무직 직원 30명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고교 졸업 학력 이상의 소유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15일까지 취업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와 ‘사람인’에서 받는다.
재경 부문과 지방지점(강릉, 밀양, 부산, 안동, 울산, 제주, 창원)에서 9월부터 근무 가능한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8일 발표한다. 이후 실무 면접과 세미나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와 취업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인사부 채용담당(☎ 02-3772-2188).
연합뉴스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고교 졸업 학력 이상의 소유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15일까지 취업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와 ‘사람인’에서 받는다.
재경 부문과 지방지점(강릉, 밀양, 부산, 안동, 울산, 제주, 창원)에서 9월부터 근무 가능한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8일 발표한다. 이후 실무 면접과 세미나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와 취업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인사부 채용담당(☎ 02-3772-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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