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지방 공공요금 과도하게 올랐다”

재정부 “지방 공공요금 과도하게 올랐다”

입력 2011-07-22 00:00
수정 2011-07-22 14: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획재정부가 15개 시ㆍ도 부단체장과 가진 시ㆍ도경제협의회에서 지방 공공요금이 과도하게 올랐다는 자료를 내면서 인상 억제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협의회 회의 안건 가운데 ‘최근 물가동향 및 지방물가 안정방안’이란 자료에서 지방 공공요금이 소비자물가나 중앙 공공요금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올랐다고 지적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2009년 지방 공공요금의 연평균 상승률이 5.2%를 기록,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의 연평균 상승률 3.0%, 중앙 공공요금 0.8%보다 높았다.

하지만 수차례 높은 수준의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원가보상률은 하수도가 41.1%, 지하철 43.4%, 철도 76.2% 등으로 여전히 낮았다.

재정부는 이에 따라 “요금 인상보다는 경비절감 등 경영합리화 노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공공요금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내에서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한편 공기업 경영혁신 등을 통해 인상요인을 최대한 흡수하고 인상폭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부대사업 수익 증대, 소규모 상수도간 통합, 하수처리장 민간 위탁 등 경영합리화 노력을 강화하고, 이를 공기업 경영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 오는 11월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시 공공요금 관리 실적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방의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 대책도 마련했다.

소비자단체가 지정하는 가격안정 우수업소에 대해 쓰레기봉투 지급, 상수도요금 지원 등 지자체 차원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하고, 다음달 지방물가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지방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59종류를 지자체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