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지난달 말 중국 산둥(山東)성 동북쪽의 웨이하이(威海)시에 백화점을 개점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웨이하이시 만통치업유한공사와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곳에 건설 중인 복합쇼핑몰인 보천광장의 지하 1~지상 4층을 20년간 임대, 운영하게 된다. 롯데백화점 웨이하이점은 면적이 3만 3000㎡(1만평) 정도의 중소형 백화점이며 2013년 초 개장할 예정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1-06-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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