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사장 최원길씨
현대중공업그룹은 19일 최길선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함에 따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오병욱(부사장·62) 해양·플랜트 사업본부장과 이재성(부사장·57) 경영지원본부장을 공동으로 내정했다.송재병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도 최 사장과 함께 퇴임하기로 했으며, 후임자는 최원길(부사장·59)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장으로 정해졌다.
최 사장과 송 사장은 퇴임 후에도 상담역으로 남아 자문을 해주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11-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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