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자동차 급발진 사고를 규명하는 데 획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를 선보였다.
현대모비스는 26일 현대·기아차의 사내 벤처인 ‘HK-ecar’와 손잡고 차량용 블랙박스 신제품인 ‘HDR-1300’을 개발해 출시했다. 이 제품은 24시간 녹화 및 녹음 기능을 갖췄으며, 사고 전후 30초간 촬영한 내용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전원이 끊겨도 자체 배터리로 20분간 작동한다. 또 130만화소의 CMOS(상보성 금속산화막 반도체) 카메라로 초당 30프레임의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10-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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