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도업체 수가 조금 늘어났다. 한국은행이 19일 낸 ‘9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부도업체 수(법인+개인사업자)는 138개로 사상 최저 수준이었던 8월(110개)보다 28개 증가했다. 그래도 올해 1~8월 평균(181개)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신설법인 수는 5193개로 8월에 비해 626개 늘었다. 전국 어음부도율은 0.02%로 4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1%로 전월과 같았으나, 지방은 0.09%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한은은 “8월에 부도업체 수가 통계편제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10-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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