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09 신제품 톡톡 튀네

IFA2009 신제품 톡톡 튀네

입력 2009-09-02 00:00
수정 2009-09-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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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삼성전자가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IFA)2009에서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무장한 TV와 휴대전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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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TV 화면과 테두리 간의 경계선을 없앤 새로운 디자인의 액정표시장치(LCD) TV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경계가 없다는 의미의 ‘보더리스(BOR DERLESS)’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에는 필름코팅 기술을 적용해 LCD 패널과 전면 테두리 부분을 같은 색으로 처리해 앞면 전체가 테두리와 화면의 구분 없이 검은색 유리판으로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스피커도 화면 아래로 배치해 TV 두께를 얇게 하면서도 음질은 오히려 더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강신익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품은 기술과 디자인의 진정한 조화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야심작”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도 파격적인 디자인과 색상 등으로 신세대를 겨냥한 휴대전화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날 보급형 터치폰 ‘코비(S3650)’를 IFA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는 4·4분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코비는 신세대를 타깃으로 한 휴대전화. 직사각형 모양에서 벗어나 곡선을 강조한 파격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모서리와 뒷면에도 곡선을 넣어 부드러운 느낌을 살렸다. 또 신세대 취향에 맞춰 오렌지·핑크·옐로·화이트 등 다양한 원색을 사용했다. 휴대전화로 페이스북·트위터·유튜브 등의 사이트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는 과정도 단순화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9-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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