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KOPEC)은 25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안승규(60) 현대엔지니어링 부회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 신임 사장은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건설에 입사, 해외현장에서 주로 일했으며 현대건설 플랜트사업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9-05-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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