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법인장인 신문범 부사장이 인도 유력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가 선정한 인도 100대 기업인에 이름을 올렸다. 신 부사장은 2007년부터 인도법인장을 맡아 LG브랜드를 인도와 세계에 알리는 세일즈,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LG전자 인도법인은 지난해 20억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한국인 직원은 전체 직원의 약 1%인 30명인데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성공을 거뒀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인도시장에서 LG전자는 TV,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DVD 등 주요 제품 시장점유율 20~3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9-04-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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