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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경제전문가 100인 설문
기업인과 금융인,교수 등 국내 경제전문가 대다수는 침체일로의 우리 경제가 2009년 하반기나 2010년 상반기는 돼야 풀릴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올해 경제 성장률은 절반 이상이 정부 목표치보다 낮은 2%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의 현 경제팀에 대해서는 다수가 전원 또는 일부 교체를 주장했다.서울신문이 지난달 17~22일 국내 기업의 전문경영인(CEO)과 은행장을 비롯한 금융인,현직 경제부처 관료,국책 및 민간경제연구소 간부 등 경제전문가 1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6%(56명)는 올 하반기부터,27%(27명)는 내년 상반기부터 경기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설문에는 서울신문이 직종과 분야,이념적 성향 등을 안배해 선정한 CEO 33명과 금융인 13명,교수 14명,경제부처 관료 10명,민간연구소 연구원 16명,국책연구소 연구원 14명이 참여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9-01-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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