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헌철 SK에너지 사장이 18일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회사 내 회사를 뜻하는 사내독립기업제(CIC)도 도입, 복수 사장들을 배출했다.SK에너지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조직을 네 개 CIC로 나눴다. 석유사업과 마케팅을 책임지는 R&M, 해외사업과 화학을 관장하는 R&C, 전략기획과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P&T, 경영지원부문을 맡는 CMS다. 각 CIC장(長)에는 R&M 김명곤,R&C 유정준,P&T 신 부회장,CMS 김준호 사장이 각각 임명됐다. 겸직인 신 부회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신 부회장은 네 개 조직을 총괄하게 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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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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