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지정 발표 이후 동탄지역에서 처음 분양한 메타폴리스 청약자 가운데 20%가 서울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7일 “동탄1신도시의 주상복합 아파트 메타폴리스 1229가구의 청약자들을 거주지별로 분류한 결과 전체 신청자의 20.8%인 4900여명이 서울 거주자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서종대 건교부 주거복지본부장은 “서울 신청자 대부분이 ‘강남권’ 거주자”라면서 “서울과 성남, 과천 거주자를 합하면 34%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7-06-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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