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해외 부동산 취득 금액이 1억 3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4월 중 해외 부동산 취득은 268건에 1억 2900만달러로 3월의 229건,9800만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건당 평균 취득금액도 48만달러로 3월의 43만달러보다 커졌다.1월 35만달러에서 2월 38만달러,3월 43만달러 등으로 느는 추세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98건으로 가장 많고 ▲캐나다 41건 ▲싱가포르 29건 ▲말레이시아 20건 ▲중국 16건 ▲필리핀 12건 ▲일본 9건 등이다.100만달러가 넘는 고가 부동산 취득은 미국이 11건이고 싱가포르와 일본, 호주 등이 각 5건이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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