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완성이란 없다”

“기업에 완성이란 없다”

이기철 기자
입력 2007-03-27 00:00
수정 2007-03-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26일 발간한 사사(社史) ‘고객에 대한 열정 미래를 향한 도전-LG 60년사’ 발간사에서 “60년은 한 사람의 인생이 완성되는 기간이지만 기업에 있어서 완성이란 있을 수 없다.”며 “기업은 쉬지 않고 도전과 혁신을 통해 변화하고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또 “한 기업이 60년을 넘어 성장을 계속한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며 “이는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 우리 사회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사사는 한국산업의 맹아기에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화학산업과 전자산업을 개척해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서기까지 LG의 역사를 담고 있다. 사사는 ▲현재의 그룹활동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현황화보’ ▲지난 60년의 역사를 3단계의 성장과정별로 기술한 ‘LG 60년사’ ▲그룹의 중요했던 일들을 기록화 형식의 그림으로 나타낸 ‘연혁화보’ ▲계열사 현황 등을 연표로 작성한 ‘LG현황’ 등으로 구성돼 있다.

LG는 이번에 발간된 사사 500부를 국공립 및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LG 홈페이지에도 사사내용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7-03-2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