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최근 인터넷 전용 1년 정기예금 상품인 우리로모아정기예금에 최고 연 5.2%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중 은행의 1년 상품 가운데 금리가 가장 높다.
우리로모아정기예금의 기본금리는 5.1%. 우리닷컴통장이나 타행통장으로부터 추가 입금하면 0.1%포인트의 추가금리를 줘 최고 5.2%를 적용한다. 계약기간은 1∼3년. 신규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고, 가입 기간 안에 100만원 이상 5번까지 추가로 입금할 수 있다. 시장금리 변동에 따라 금리는 매일 변경된다. 신한은행은 3월 말까지 2조원 한도로 정기예금 특별금리 행사를 진행한다.
특판 기간에 만기 6개월은 연 4.8%,1년 만기는 연 5.1%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하나은행은 최근 영업점장 전결금리 조정을 통해 정기예금 금리를 0.1∼0.2%포인트 인상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02-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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