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8일 “한은은 한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제대로 된 통화정책 서비스로 이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한은이 올해부터 성과급제를 위한 새로운 근무성적 평가 시스템 시행을 앞두고 최근 직원 교육을 위해 자체 제작한 동영상물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총재는 “한은이 국가나 정부, 기업, 예금주 등을 위해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는 통화정책 서비스이며,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면 그 순간부터 존재 가치가 없다.”고 지적했다.
2006-08-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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