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공급 확대를 통한 강남집값 안정’ 주장에 대해 “강남 재건축은 ‘투기의 온상’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기의 우려가 불식될 때까지는 하지 않겠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급확대 효과도 일부 있지만 투기수요가 집중돼 집값 상승을 부채질하는 효과와 비교해 볼 때 후자의 위험성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2006-04-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