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주류의 별이 될까.
국순당이 13일 ‘삼겹살에 메밀 한잔’ 이후 2년만에 신제품 ‘별(別)’을 내놨다. 주력제품인 백세주가 35세 이상을 주로 겨냥했다면,‘별’은 25∼35세의 젊은 입맛을 노렸다.
알코올도수를 백세주의 14도보다 높은 16.5도로 해 소주의 강한 알코올향 때문에 목넘김에 자신이 없거나 저도주(알코올도수가 낮은 술)가 밋밋하다고 느꼈던 사람들의 ‘틈새’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국순당은 “주원료는 쌀이며 회나 수육, 중국음식 등에 모두 어울리는 술”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6-02-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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