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중파 TV 광고 시장에 ‘90초 시대’가 개막됐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삼성전자,SK텔레콤 등 국내 IT(정보기술) 관련 대기업 3개사는 19일 LG전자를 시작으로 MBC의 ‘굳세어라 금순아’와 ‘뉴스데스크’ 사이의 황금시간대인 저녁 8시54분쯤 ‘90초’ 광고를 선보인다.
지금까지 공중파 TV에 방송된 광고 중 가장 긴 것은 60초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7∼8월이 광고시장의 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해 한국방송광고공사가 대기업들에 이같은 제안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5-07-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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