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해외유전 5곳 개발”

GS칼텍스 “해외유전 5곳 개발”

입력 2005-04-02 00:00
수정 2005-04-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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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해외유전 5곳을 개발, 원유의 자체 개발 공급량을 정제능력의 10%로 늘린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1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서 ‘1일 현장근무’에 나선 자리에서 “10%의 원유 자급자족이 향후 가능토록 유전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중동과 러시아 등 5곳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토털 에너지 서비스 리더가 되기 위해 LG칼텍스정유에서 ‘정유’를 떼고 ‘GS칼텍스’로 이름을 바꾼 것”이라며 “이와 관련된 발전적 시나리오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0년까지 하루 정제능력 65만배럴 가운데 10% 정도인 6만 5000배럴을 우리가 개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다른 만큼 투자 금액은 추후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전력 부문과 관련, “자회사인 GS파워의 공장을 증설, 발전용량을 95만㎾에서 200만㎾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또 교토의정서 등에 따른 환경친화적 연료 사용을 위해 여수공장 정유·석유화학 시설에 사용되는 벙커C유를 2007년까지 LNG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9000억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하루 8만 5000배럴인 중질유 분해시설의 처리능력을 늘리는 공사를 진행중”이라며 “중질유 분해시설 가동에 필요한 수소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LNG 연간 50만t도 직도입으로 충당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4-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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