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파산부는 18일 오리온전기와 미 매틀린 패터슨펀드, 오리온전기 노조 대표가 합의해 지난 16일 제출한 매각 최종안을 원안 그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오리온전기와 매틀린측은 본계약을 체결하고 4월 중 인수작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인수 가격은 1200억원으로 여기에는 공익채권 600억원 인수도 포함돼 있다.
2005-02-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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