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국내 제조업에 대한 설비투자를 크게 늘리고 있다.
일본은 10년간의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면서 경쟁력이 있는 투자 적격지로 한국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우리나라로선 고용 증대와 대일(對日) 무역역조 완화를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산업자원부는 7일 발표한 ‘2·4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을 통해 지난 4∼6월 한국에 대한 일본의 직접투자는 145건,8억 5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투자액(2억 1100만달러)보다 4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연간 투자액(5억 4100만달러)보다 많을 뿐만 아니라 올 들어 1·4분기 투자액(2억 9500만달러)의 3배 규모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일본은 10년간의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면서 경쟁력이 있는 투자 적격지로 한국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우리나라로선 고용 증대와 대일(對日) 무역역조 완화를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산업자원부는 7일 발표한 ‘2·4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을 통해 지난 4∼6월 한국에 대한 일본의 직접투자는 145건,8억 5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투자액(2억 1100만달러)보다 4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연간 투자액(5억 4100만달러)보다 많을 뿐만 아니라 올 들어 1·4분기 투자액(2억 9500만달러)의 3배 규모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4-07-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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