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태풍 ‘매미’의 피해로 영업이 중단된 경남 마산시의 대우백화점이 28일 재개장했다.수해가 심했던 지하 매장은 지하 1층 웰빙형 ‘신선식품관’과 지하2층 ‘가구전문관’으로 구성됐다.특히 가구전문관은 엔틱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의 가구를 판매하는 500평 규모의 대형 가구매장으로 꾸며졌다.대우백화점은 지하5층 지상 20층의 마산지역 최대 규모다.
2004-05-2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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