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각형 내부의 임의의 점으로부터 각 변에 내린 3개의 수선의 길이의 합은 일정하고 그 합은 정삼각형의 높이와 같다.’ 이 기하학적 성질을 잘 이용해 3종류의 통계량 구성비를 표로 나타낸 것이 삼각도표다. 실제로 삼각도표를 읽을 때는 수선의 길이의 비를 각 변에 새겨진 % 눈금으로 읽게 된다.
삼각도표의 원리를 알고 있더라도 바르게 읽는 법을 알고 있지 않으면 곤란하므로, A국에 대응하는 구성비를 예로 해 읽는 법을 살펴보자.
삼각도표의 독해법
1. 삼각형의 각 변에 1부터 100으로 향하도록 화살표를 기입한다.
2. 점 A로부터 ‘개발’의 화살표와 방향이 같은 직선을 긋고 좌측 변과 만난 곳의 눈금이 ‘기초연구’의 구성비가 된다. 45%인 것을 알 수 있다. 점 A로부터 ‘기초연구’의 화살표와 방향이 같은 직선을 긋고 우측 변과 만난 곳의 눈금이 ‘응용연구’의 구성비가 된다. 15%인 것을 알 수 있다. 점 A로부터 ‘응용연구’의 화살표와 방향이 같은 직선을 긋고 밑변과 만난 곳의 눈금이 ‘개발’의 구성비가 된다. 40%인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세 가지 눈금의 합은 45+15+40=100%가 된다.
<해설>
(1)은 ‘점 C보다도 위에 있는 점’으로 A와 B가 해당하고, (2)는 ‘점 H보다도 오른쪽에 있는 점’으로 I와 J, K가 이에 해당한다. (3)은 ‘점 A보다도 왼쪽에 있는 점(정확히 말하면 점 A를 지나는 우측으로 경사진 라인보다도 좌측)’으로 D E F G H가 이에 해당한다.
정답: ㉠-45, ㉡-15, ㉢-40, ㉣-2, ㉤-3, ㉥-5
<예제 1>
다음의 그래프는 한국·미국·독일·영국·프랑스 등 5개국의 최종에너지 소비의 부문별구성비 변화를 1971년과 1991년에 대해 본 것이다. 그래프로부터 말할 수 있는 것으로 맞는 것은 다음 중 어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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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1991년의 독일의 민생부문 구성비는 70%를 넘고 있다.
②프랑스의 산업부문 구성비는 1971년보다도 1991년 쪽이 위이다.
③모든 국가에 있어 운수부문의 구성비는 1991년보다 1971년 쪽이 위이다.
④1971년의 운수부문 구성비가 가장 낮은 것은 독일이다.
⑤영국의 민생부문 구성비는 1971년보다 1991년이 더 높았다.
정답 : ④
이승일 에듀 PSAT 연구소장
2009-03-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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