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구 의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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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30 00:00
수정 2011-09-3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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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의장 성임제)

지난 27일 신명초등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체험교실’을 열었다. 학생들은 모의 상정된 ‘학교 정규활동시간 휴대전화 사용금지 조례안’, ‘신나는 학교 만들기 조례안’ 등 안건을 논의했다. 성 의장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춰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랑구의회(의장 김수자)

지난 28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내년 의정비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의정비 동결은 회복되지 않은 서민경제와 일자리 부족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솔선수범한다는 취지에서 결정됐다. 구의원들은 내년에도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합쳐 연 3678만원을 의정비로 받는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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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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