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지하철역 취업박람회 개최

마포구, 지하철역 취업박람회 개최

입력 2011-08-30 00:00
수정 2011-08-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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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일 유동인구 많은 공덕역서

취업박람회에서 실제 채용률을 높이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우선은 현장에서 최대한 많은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서로 만나야 할 것이다.

마포구는 이를 위해 ‘2011년 마포 청·장년 취업박람회’를 다음 달 1일 지하철 공덕역에서 개최한다. 공덕역은 마포 일대를 지나는 5호선, 6호선의 환승역으로 하루 유동인구가 3만 1000여명에 이른다.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에는 공동 주관사인 ㈜스카우트가 마포구와 함께 엄선한 구인업체 20여개가 참여해 500여개 일자리의 주인을 찾는다. 참여업체들은 10인 이상 사업체로 구인조건이 우수하고 청·장년에 적합한 직종으로, 고용안전정보망, 고용노동부 워크넷 및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한 우수 업체들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채용률을 높이기 위해 방문 구직자의 직업 능력, 적성 등을 따져 참여업체와 1차 매칭 컨설팅을 운영한다. 또 참가업체들의 이력서 클리닉, 이미지 컨설팅, 면접 스킬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도 현장에서 성격유형검사, 직업훈련상담 등으로 구직 활동을 지원하며, 고용부 서울서부지청은 직업적성검사, 실업급여상담 코너를,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창업 및 세무 상담 코너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일자리진흥과(3153-8672) 또는 일자리센터(3153-9950~4)로 문의하면 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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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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