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썸머세일 태풍 분다

24일부터 썸머세일 태풍 분다

입력 2011-06-17 00:00
수정 2011-06-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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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천국인 홍콩의 명성 따라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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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서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 관광 ‘2011 서울썸머세일’ 축제가 열린다.

관광과 쇼핑, 문화가 결합된 행사다. 특히 이번 서울썸머세일은 주요 백화점의 여름 정기 세일 기간에 맞춰 실시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쇼핑, 레스토랑, 숙박, 관광시설, 공연장 등과 관련, 약 600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쇼핑 분야에는 백화점(갤러리아, 롯데, 신세계, 현대), 면세점(워커힐, 롯데, 동화), 대형마트(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대형 쇼핑몰(현대아이파크몰, 타임스퀘어, 두타, 김포공항 아울렛)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썸머세일 홈페이지(www.seoulsa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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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06-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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