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16~19일 잠실한강공원서

女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16~19일 잠실한강공원서

입력 2011-06-14 00:00
수정 201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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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미모의 비치발리볼 스타들이 잠실벌에 총집합한다.

서울시는 오는 16~19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2011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등 18개국 32개 팀 64명의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회 조직위 측은 대회 기간 중 경기관람이 어려운 시민고객을 위해 야간경기를 열어 종일 한강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비치발리볼 체험, 사인회,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해치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

서울시 서노원 체육진흥과장은 “잠실한강공원을 지하철로 오는 분들은 지하철 2호선 신천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된다.”며 “비치발리볼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릴 수 있도록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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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6-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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