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새달 16일 취업박람회

양천구, 새달 16일 취업박람회

입력 2011-04-22 00:00
수정 2011-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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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다음 달 16일 오후 1시 신정6동 양천해누리타운 2층에서 ‘2011 양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과 대형 할인점 등 40여개의 유망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 희망일자리지원센터 상담사가 배치돼 희망하는 업종에 대한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구직 희망자와 참가 기업이 1대1로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을 하는 ‘채용관’과 이력서 작성과 면접기술 등을 알려주는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촬영과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부대행사관’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된다.구직 희망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정책과(2620-4638~9)로 문의하면 된다. 이제학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층과 여성, 어르신 등이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인 업체를 다양화했다.”고 말했다.

김인제 서울시의원 “신한은행 개인정보 2만 5000명 유출 시금고 보안사고 보고체계 보완해야”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최근 신한은행에서 발생한 약 2만 5000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 시금고 금융기관의 정보보호 역량과 보안사고 발생 시 보고체계를 점검하고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신한은행이 서울시 금고 선정 과정의 전산보안 능력 평가에서 만점에 가까운 우수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2만 5000명 규모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와 함께, 현행 금고업무 취급약정서상 보안사고가 발생했을 때 은행 측이 서울시에 지체 없이 선제적으로 보고해야 할 의무 규정이 명확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제도적 허점을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9월 30일 대출 관련 서비스에서 외부 비인가자의 접근으로 약 2만 5000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유출 정보에는 고객명, 전화번호, 연소득, 대출 산출한도와 일부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됐다. 신한은행은 금융당국 신고와 긴급조치를 실시하고 피해보상 방침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제1금고 선정 평가에서 97.710점, 제2금고 평가에서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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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4-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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