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앱 개발용 공공정보 포털 오픈

서울 앱 개발용 공공정보 포털 오픈

입력 2011-02-01 00:00
수정 2011-02-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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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등 55개 분야 공개

서울시는 31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을 위해 필요한 생활 공공정보를 시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울시 모바일 공공정보 오픈 API 서비스’ 포털(mobile.openapi.seoul.go.kr)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포털에는 지하철 도착 정보와 지하철 주변 버스 정류장 정보, 보관 분실물 조회 정보, 미세먼지 평균값, 지역별 수질 현황, 주제별 문화시설 목록, 문화재 상세 정보, 일자리 구인 정보, 화장실 정보 등 7종 55개 분야의 공공정보가 실린다.

회원가입과 인증키 발급 절차만 거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정보 포털은 시민이 직접 앱을 제작할 수 있는 가이드도 제공한다. 시민이 제작한 앱은 개발자에게 저작권이 귀속되도록 했다.

이계헌 시 유시티추진담당관은 “공공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 잘 모르거나 이용 절차가 까다롭다는 지적이 있어 포털을 만들었다.”며 “공공정보를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사진, 지도 등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서울시 공공정보를 활용해 만들어진 스마트폰 앱으로는 서울문화즐기기와 약수터, 분실물 정보 등이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2-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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