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대교 전망쉼터 ‘리버뷰 봄’ 5일 개관

잠실대교 전망쉼터 ‘리버뷰 봄’ 5일 개관

입력 2009-09-03 00:00
수정 2009-09-0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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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완공된 잠실대교 전망쉼터가 한강생태 체험관과 서울시 여행(女幸) 프로젝트 홍보관 등으로 꾸며진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잠실대교 남단 전망쉼터인 ‘리버뷰 봄’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관으로 조성해 5일 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76.4㎡ 규모의 리버뷰 봄에는 여행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홍보관과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공간, 여성 창업 꽃가게인 ‘여행화가’ 2호점 등이 들어선다. 재단은 이곳에서 여성 취업·창업 정보를 안내하고, 창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리버뷰 봄 주변에 조성돼 있는 어도(魚道), 야생화 탐방 등과 연계한 한강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개관 행사 때 가족이 참여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열리며, 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를 통해 접수한다. 한강 전망쉼터는 현재 한남대교 남단에 ‘카페 레인보’가 운영되고 있고, 이달 말 동작·한강대교, 10월 말엔 양화대교 카페형 전망대가 문을 열 예정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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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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