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장 역세권개발㈜창립식 참석
오세훈(사진 오른쪽) 서울시장은 13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사업이 서울을 세계 10대 도시로 진입시키는 바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용산 역세권개발㈜창립식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코레일과 함께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변에 인접한 서부이촌동 지역 총 56만 6000㎡를 통합개발하는 데 합의했다.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삼성물산 등 26개 주주회사가 설립한 용산역세권개발㈜에도 지분참여를 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세계 10위권의 경쟁력 있는 도시를 목표로 지역간 균형을 이뤄가는 ‘도시균형발전 프로젝트’와 한강을 시민과 세계인이 즐겨찾는 명소로 만드는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등을 추진 중”이라면서 “이 모든 프로젝트의 총집합체가 용산국제업무지구”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구체적으로 강변북로를 지하화해 걸어서 한강에 접근하게 되고, 국제여객터미널 및 아트센터 등 문화·상업 공간을 한강변으로 확장, 서울이 ‘명품 수변도시’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라면서 “특히 ‘레인보 폭포’(하천에서 한강으로 흐르며 떨어지는 폭포) 등은 연간 5000만명의 대규모 관광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8-02-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