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의 자긍심 노래로 불러요”

“노원의 자긍심 노래로 불러요”

김성곤 기자
입력 2007-10-09 00:00
수정 2007-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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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규 부의장 ‘내사랑 노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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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규 부의장
박남규 부의장
‘찬란한 새 아침이 당현천에 밝아오네. 사랑의 불꽃이 으뜸으로 빛나리 내사랑 노원….’

노원구의회 박남규(4선·54) 부의장이 노원구의 발전상을 시로 엮고, 이를 노래로 만들어 발표해 화제다.

8일 저녁 7시 노원문화의 거리 상설 야외 무대에서 열린 ‘2007 제1회 서울국제퍼포먼스축제’ 전야제에서 박 부의장은 자신이 노랫말을 만든 ‘내사랑 노원’이라는 노래를 가수 유민의 곡을 붙여 발표했다.

노원구에서 태어나고 자라 노원구의 변화와 발전하는 모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그의 노랫말에는 이런 노원구의 변화상이 잘 나타나 있다.

박 부의장은 “주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언제 어디서든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이 노래가 많이 불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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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0-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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