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12일 청담초등학교에 영어체험학습센터를 개설한 데 이어 학동초교(18일)와 포이초교(20일)에도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별로 교실 3개(총면적 270㎡)를 활용하는 이 센터는 도서관과 동물원, 식당, 공항, 극장 등의 주제로 나뉘어 꾸며졌으며 해당 학교의 방과 후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된다.
영어체험센터 세 곳이 추가로 개관하면 강남구에는 영어체험 시설이 모두 6개로 늘어나게 된다. 원활한 영어수업 진행을 위해 이들 체험센터에 모두 20명의 영어권 국가 출신 강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지난해 30개 초등학교를 6개 권역으로 나눠 영어체험센터를 설치한다는 계획을 수립, 추진해왔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9-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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