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서울관광인대회 열려

[Seoul In] 서울관광인대회 열려

입력 2007-03-07 00:00
수정 2007-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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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디지털 관광, 패션 관광, 의료 관광 등으로 (서울) 관광산업의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7 서울 관광인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관광산업은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대회는 여행·호텔·음식업 등 관광 관련 152개 단체와 1200여명의 관광인들이 모여 관광 서비스와 경쟁력 개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업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결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호텔의 서비스 요금 인하 ▲초저가 상품의 판매 자제·여행상품 제 값받기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 사용금지 등을 결의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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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만 서울시관광협회장은 “서울시가 이번 관광인대회를 계기로 관광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펼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7-03-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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