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서울관광인대회 열려

[Seoul In] 서울관광인대회 열려

입력 2007-03-07 00:00
수정 2007-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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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디지털 관광, 패션 관광, 의료 관광 등으로 (서울) 관광산업의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7 서울 관광인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관광산업은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대회는 여행·호텔·음식업 등 관광 관련 152개 단체와 1200여명의 관광인들이 모여 관광 서비스와 경쟁력 개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업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결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호텔의 서비스 요금 인하 ▲초저가 상품의 판매 자제·여행상품 제 값받기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 사용금지 등을 결의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현장체험학습 운영 여건 점검… 교육청과 학생 체험기회 확대방안 모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제2선거구)은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근식 교육감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감소 원인과 지원대책을 점검하고, 교원의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들의 체험기회를 보장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의 자료에 따르면, 관내 초등학교의 1일형 현장체험학습 실시율은 2023년 98.8%(598개교)에서 2025년 51.1%(309개교)로 2년 만에 47.7%포인트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 의원은 이처럼 가파른 감소세를 언급하며, 일선 학교에서 현장학습 운영을 꺼리게 만드는 주된 요인을 짚어보고 교원의 과중한 책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육청 차원의 대책을 추궁했다. 이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은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들이 떠안는 법적·심리적 부담과 더불어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 및 예산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학생교육원 같은 기관의 지원을 활성화해 교원의 짐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원활하게 체험활동에 나설 수 있는 여건을 다지겠다고 밝혔으며, 선 의원은 이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또한 선 의원은 현장체험학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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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만 서울시관광협회장은 “서울시가 이번 관광인대회를 계기로 관광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펼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7-03-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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