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서울관광인대회 열려

[Seoul In] 서울관광인대회 열려

입력 2007-03-07 00:00
수정 2007-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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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디지털 관광, 패션 관광, 의료 관광 등으로 (서울) 관광산업의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7 서울 관광인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관광산업은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대회는 여행·호텔·음식업 등 관광 관련 152개 단체와 1200여명의 관광인들이 모여 관광 서비스와 경쟁력 개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업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결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호텔의 서비스 요금 인하 ▲초저가 상품의 판매 자제·여행상품 제 값받기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 사용금지 등을 결의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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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만 서울시관광협회장은 “서울시가 이번 관광인대회를 계기로 관광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펼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7-03-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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