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유적, 그 사이길을 걷다

문화와 유적, 그 사이길을 걷다

김경운 기자
입력 2007-01-09 00:00
수정 2007-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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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초·중·고교생들이 뜻깊은 겨울 방학을 보내도록 도심 4대문 안의 문화유적을 걸으면서 둘러보는 ‘4대문안 도보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보 관광은 하루 3시간 정도 전문 해설자의 설명을 들으며 시내 궁궐과 문화재, 문화시설 등을 들러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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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창경궁과 경복궁·효자동 등을 방문하는 전통문화 중심지역 코스와 덕수궁·정동의 근대문화 중심지역 코스, 청계천 등을 방문하는 역사생태 복원지역 코스 등 5개 지역에 7개 코스가 마련돼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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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01-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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